오토엘은 2025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고기능소재위크 2025에 참가해, 차량에 탑재된 G192 라이다를 통한 실시간 객체 인식 데모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모빌리티를 위한 지능형 센서 특별관’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오토엘은 192채널 고해상도 라이다 G192를 차량에 실제로 장착해 주행 환경에서의 장거리·정밀 인식 성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데모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인프라, 산업 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오토엘 라이다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오토엘의 G192는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장거리 탐지가 가능하며, 공간 해상도 및 신호 강도 향상을 통해 높은 인식 신뢰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utoL Demonstrates High-Resolution LiDAR with Vehicle Demo at High-Performance Materials Week 2025
AutoL participated in High-Performance Materials Week 2025, held from March 26 to 28 at KINTEX in Ilsan, South Korea. As part of the “Smart Sensors for Mobility” special pavilion, AutoL showcased a live vehicle-mounted demo of its G192 LiDAR, drawing significant attention from industry professionals and visitors.
The demonstration featured the G192, a 192-channel high-resolution LiDAR, installed on a vehicle to exhibit long-range object detection and precision recognition in real-world driving environments. Through this, AutoL emphasized the application of its LiDAR technology across autonomous vehicles, smart city infrastructure, and industrial automation.
참고 기사 https://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