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K-MTA 테크기업
-모빌리티 반도체 기술 부문
현대차 사내벤처로 시작한 오토엘은 단일 모듈 기반 고성능 라이다 센서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250 m 거리 탐지와 고해상도 성능에 뛰어난 ‘G32’ 제품을 앞세워 자율주행차는 물론 산업용 로봇·교통 인프라·군 경계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이용성 대표는 “우수한 성능의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대량생산해 자율주행차의 대중화를 견인하고 국내 부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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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616/131803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