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L News Notice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5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 현장을 중계한 미디어오토(mediaAUTO) 라이브 방송에서 오토엘(AutoL) 이 소개되었다. 해당 영상의 35분 35초부터 37분 50초 구간에서 오토엘 부스와 제품이 언급된 내용이 확인될 수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링크 : 35:35 ~ 37:50 AutoL Featured in Live Coverage of the […]

오토엘은 지난 10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Automotive World Nagoya 2025’에 참가했다.이번 전시에서 오토엘은 고해상도 라이다 제품군과 자사의 독자 기술력을 소개하며, 자율주행차·스마트 모빌리티·물류 자동화 분야에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또한 현지 OEM, 솔루션 기업,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AutoL Participates in Automotive World Nagoya 2025

오토엘은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오토엘은 자사의 고해상도 라이다 제품군, 그리고 제품 전반에 반영된 독자적 기술력을 아울러 소개했다. 오토엘의 기술은 높은 가격 대비 다소 떨어지는 라이다의 내구성 문제를 극복하는 동시에, 제품 전체 규격은 소형화하고, 가격의 합리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오토엘 관계자는 “자사는 자율주행차용

-[2025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K-MTA 테크기업 -모빌리티 반도체 기술 부문 현대차 사내벤처로 시작한 오토엘은 단일 모듈 기반 고성능 라이다 센서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250 m 거리 탐지와 고해상도 성능에 뛰어난 ‘G32’ 제품을 앞세워 자율주행차는 물론 산업용 로봇·교통 인프라·군 경계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이용성 대표는 “우수한 성능의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대량생산해 자율주행차의

(사진 출처 : 산업일보) AutoL은 2025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2025’에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AutoL은 G192, G32, S56, S192를 선보였으며, 첨단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7월 10일 오전에는 AutoL 이용성 대표가 ‘SDV 시대, LiDAR의 진화’라는 주제로 연사 발표를 진행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에 필요한 LiDAR 기술의

AutoL은 2025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혁신 기술 박람회 ‘NextRise 2025’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AutoL은 LiDAR 기반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전시 기간 동안 AutoL은 실시간 데모와 기술 설명을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력을 강조하며, 혁신 스타트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AutoL은 2025년 6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LiDAR 전문 전시회 ‘EAC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AutoL은 192채널 LiDAR G192를 비롯한 다양한 LiDAR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LiDAR 분야에 특화된 이번 행사에서 AutoL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 기간 동안 AutoL은 제품 시연과 자사의 핵심 기술을

AutoL은 2025년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박람회 ‘AutoShanghai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AutoL은 최신 192채널 LiDAR G192를 포함한 첨단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중국 내 급성장하는 스마트 자동차 산업에 맞춘 맞춤형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고객과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전시 기간 동안 AutoL은 신규 제품

오토엘은 2025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고기능소재위크 2025에 참가해, 차량에 탑재된 G192 라이다를 통한 실시간 객체 인식 데모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모빌리티를 위한 지능형 센서 특별관’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오토엘은 192채널 고해상도 라이다 G192를 차량에 실제로 장착해 주행 환경에서의 장거리·정밀 인식 성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데모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광주광역시가 자동차·AI·에너지·의료 등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총 1,649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75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오토엘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국내 유일의 차량용 라이다(LiDAR) 센서 제조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첨단 3지구 연구개발특구 및 빛그린산단에 연구개발 센터 및 생산라인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etnews.com/2025020700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