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L News Notice

오토엘은 국내 최대 로봇·스마트 제조 전시회 ‘로보월드 2024’에 참가하여 자사의 대표 라이다 제품인 G192와 G32를 전시하고, G32 모델의 실시간 데모를 통해 스마트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G32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높은 해상도를 갖춘 라이다로, 산업용 로봇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 협소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객체 인식이 가능한 모델이다. 이번 데모에서는 G32의 실시간 거리 측정 및 객체 […]

오토엘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2024’에 참가해 자사의 라이다(LiDAR) 제품인 G192와 G32를 전시하고, G192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고해상도 장거리 객체 인식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토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도 ET AUTO의 편집장인 디펀슈 타우마르(Deepanshu Taumar) 로부터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FIX 2024 글로벌 미디어 픽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 오토엘은 192채널 G192

오토엘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4’에 참가하여 자율주행을 위한 고성능 라이다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2채널 모델 G192와 소형 고해상도 라이다 G32 모델이 함께 전시되었다. G192는 300m 이상 감지 가능한 장거리 라이다로 자율주행 차량의 전방 인식에 적합하며, G32는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높은 해상도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 및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AutoL 북미 협력사인 Evonomy가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4 iVT 엑스포에 참여한다. Evonomy의 부스를 방문하면 오토엘의 라이다가 함께 전시되어 있어 오토엘의 라이다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192채널인 G192와 384채널인 G384가 전시 된다.  G192모델은 고해상도 장거리 LiDAR 센서로 자율주행 응용프로그램에서 전방감지에 적합하며, 감지 범위는 250m 이상이다. G384모델 역시 고해상도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4년 7월 17일-1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전에 오토엘이 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첫 회를 맞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행사로, 자율주행 기술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오토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192채널 고해상도 G192 모델과 새롭게 공개된 G384 모델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두 모델은 업그레이드된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인공지능의 권위자 호드 립슨(Hod Lipson) 교수는 ‘자율주행’을 모바일 시대를 잇는 새로운 혁명이라 말했다. 자율주행차가 기존 산업 질서를 재정비하고, 도시의 형태를 바꿀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자율주행은 단순히 교통수단의 변화를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장소, 일하는 방식, 삶을 즐기는 방법에 큰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이다. 인류가 삶을 꾸리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프로브디지털, 전기차 화재 및 불법주차 감시 카메라시스템 대거 전시오토엘, 차량용 고해상도 라이다 전시…경계감시용 솔루션에도 진출더코더, 자동차번호판 위조 방지할 코드 시스템 선보여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SECON & eGISEC 조직위원회, 인포마마켓비엔 등이 주관한 ‘제23회 세계 보안 엑스포’가 지난 20~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라이다 전문기업 ‘오토엘’,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 출시자율주행자동차 또는 로봇 전방 감지에 적합…검출 거리 250m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라이다 전문기업인 오토엘이 ‘2023 로보월드’에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를 선보인다. 오토엘이 이번에 선보이는 핵심 제품은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인 ‘G32’ 모델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로봇의 전방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4년 6월 21일-22일 양일간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EAC 전시회에 오토엘이 처음으로 중국 내 전시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여러 전시회 중 유일하게 라이다관이 별도로 있는 전시회로 Robosense, Hesai Technology, Vanjee 등 중국 라이다 제조업체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오토엘은 이번에 포인트클라우드의 정확도를 업그레이드하고 ROI(Region of Interest)을 지정하여 사람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S/W 기능을 추가한 G32모델, 소형화 된 M32, 그리고 192채널과 더 좋은

 오토엘이 지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모빌리티 2023에 참가했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IAA 모빌리티는 유럽 최대 자동차 쇼로 세계 4대 모터쇼로 손꼽힌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업체들이 자동차의 미래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일반적인 모터쇼와는 다르게 신차 발표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최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