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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라이다 전문기업 ‘오토엘’,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 출시자율주행자동차 또는 로봇 전방 감지에 적합…검출 거리 250m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라이다 전문기업인 오토엘이 ‘2023 로보월드’에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를 선보인다. 오토엘이 이번에 선보이는 핵심 제품은 고해상도 장거리 라이다 센서인 ‘G32’ 모델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로봇의 전방 […]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4년 6월 21일-22일 양일간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EAC 전시회에 오토엘이 처음으로 중국 내 전시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여러 전시회 중 유일하게 라이다관이 별도로 있는 전시회로 Robosense, Hesai Technology, Vanjee 등 중국 라이다 제조업체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오토엘은 이번에 포인트클라우드의 정확도를 업그레이드하고 ROI(Region of Interest)을 지정하여 사람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S/W 기능을 추가한 G32모델, 소형화 된 M32, 그리고 192채널과 더 좋은

 오토엘이 지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모빌리티 2023에 참가했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IAA 모빌리티는 유럽 최대 자동차 쇼로 세계 4대 모터쇼로 손꼽힌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업체들이 자동차의 미래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일반적인 모터쇼와는 다르게 신차 발표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최첨단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항공산업 해외수주 확대 위한 지원 건의▷”반도체 로봇 소프트웨어도 지원 포함돼야”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제3차 수출 확대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제공=한국무역협회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한국무역협회(무협)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정만기 무협 부회장 주재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3년 6월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Startup Autobahn EXPO2023에 오토엘이 참가했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EXPO2023’행사는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 AG가 주관하고 PLUG AND PLAY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에서 이뤄지며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가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스타트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오토엘의 ‘M32’와 ‘G32’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오토엘㈜(대표 이용성)은 6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2023 Unmanned System World Congres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오토엘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 2021년에 분사한 라이다(LiDAR) 제조 전문 기업이다. 전파를 이용하는 레이더와 달리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오토엘이 2023년 06월 13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 The Dome of Paris에서 개최되는 VIVA TECHNOLOGY 2023에 참가했다.  동 전시회는 세계적 공룡 기업인 Meta를 비롯하여 완성차 업체 Audi, 물류업체 CMA CGM, 중국의 Alibaba, 석유화학 기업인 Air Liquide 등 다양한 세계적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과 테슬라 창립자인 앨론 머스크 등도 올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4월12일부터 4월13일까지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AV Sensors Expo에 오토엘이 참가하였다. 동 전시회는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로 타 전시회와는 다르게 자율주행 관련 부품, 장비, OEM 업체가 참석하였으며, 업체별 발표 진행 및 자유로운 Roundtable 미팅이 진행되었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주최측(Microtech Ventures)은 Automotive Vehicle(AV) Sensor에 관련된 전시회 뿐만 아니라 Drone, Robot Sensor, FMCW Technology, Automotive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3년 03월 30일(Press day)부터 2023년 04월 09일까지 총 11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를 주제로 서울모빌리티쇼가 개최되었으며 12개국 163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하였다.  동 전시회에는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테슬라,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BMW등이 참여하였으며, 이 외에 전기오토바이, 차박(자동차 캠핑) 및 자율주행 및 AI 관련 업체 다수가 참여하였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자율주행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SKT, UAM·자동차 AI로 ‘인기’자율주행 핵심 통신기술도 눈길국내 기술 ‘라이다’(LiDAR)도 주목 지난 6일 관람객들이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내 SK텔레콤전시공간에 마련된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김대영 기자]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서울모빌리티쇼의 한 전시공간 내 체험 프로그램 앞에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