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라이다 개발 ‘오토엘’, 15억원 규모 초기투자 유치
현대모비스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M.VISION(엠비전).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전문 개발기업 오토엘은 15억원 규모의 초기 단계(프리 A시리즈)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5,450원 10 0.2%)의 자회사 슈미트가 10억원, 오토엘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아이탑스오토모티브가 5억원씩 투자했다. 오토엘은 현대자동차의 사내 스타트업 출신이다. 현대차 (212,000원 3000 -1.4%)의 스타트업 육성 과정을 거쳐 올해 5월 분사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고해상도 라이다 센서의 가격과 […]
자율주행 라이다 개발 ‘오토엘’, 15억원 규모 초기투자 유치 더 읽기"